독서할때 머리에 그려가며, 상상해가며 읽는데..
(대부분 그러겠지만..)

이책은 유난히 머리에 잘 그려지네

지금껏 읽은 책중에서도 유난히,
글에서 묘사하는 모든 내용이 명확하게 이미지로 그려지고,
명확하게 상상되는 책이었음.

근데 민음사로 봐서 그런지,
표지에 그려진 헤밍웨이옹이 주인공으로 상상됨.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