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브로흐나 로베르트 무질 같은 시대상에 대해 사색하거나 실존/아웃사이더 계통에 속하는 소설들을 읽다보니 문득 구원이라는 주제가 끌리더라고


세계에 던져진 개인/삶에게 구원은 있는가?라는 질문이야말로 진정 시대와 영역을 막론한 인간의 고민이 아닐까 싶더라고


타르코프스키나 벨라 타르의 영화들, 바흐의 미사곡들에서 느껴지는 것들을 간직한 소설 어디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