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브로흐나 로베르트 무질 같은 시대상에 대해 사색하거나 실존/아웃사이더 계통에 속하는 소설들을 읽다보니 문득 구원이라는 주제가 끌리더라고
세계에 던져진 개인/삶에게 구원은 있는가?라는 질문이야말로 진정 시대와 영역을 막론한 인간의 고민이 아닐까 싶더라고
타르코프스키나 벨라 타르의 영화들, 바흐의 미사곡들에서 느껴지는 것들을 간직한 소설 어디 없을까
헤르만 브로흐나 로베르트 무질 같은 시대상에 대해 사색하거나 실존/아웃사이더 계통에 속하는 소설들을 읽다보니 문득 구원이라는 주제가 끌리더라고
세계에 던져진 개인/삶에게 구원은 있는가?라는 질문이야말로 진정 시대와 영역을 막론한 인간의 고민이 아닐까 싶더라고
타르코프스키나 벨라 타르의 영화들, 바흐의 미사곡들에서 느껴지는 것들을 간직한 소설 어디 없을까
구원, 어떤 종교나 어떤 이념도 떠나 구원 자체가 있기나 한건지에 대한 물음 ㅋㅋㅋ 그런 의문에 답을 내놓는 소설이 있으면 나도 한번 보고 싶다 ㅋㅋ
종교적 색채를 가진 작품은 대부분 그런 유형... 토머스 만 <마의 산>, <선택된 인간>, 미우라 야아꼬 <빙점>+<속빙점> 등은 삶과 원죄와 갈등과 구원에 대한 책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