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런 소설들 읽으면서 좀 느끼는 건데
어떤 반자유주의적, 혹은 반근대주의적 담론이
20세기 이후의 모든 문학을 꽉 움켜쥐고 있다는 느낌...
물론 무질의 것 같은 경우에는, 니체나 비판이론이나 푸코의 것과 같은 반근대주의에 대해서도 좀 거리를 두려고 하는 거 같은데
굳이 꼽자면 하버마스스러운 그런 느낌... 아무튼
이쪽 주제를 무조건 알아야 현대소설을 제대로 읽을 수 있다는 게
오늘날 소설이 인기 없어진 이유 중 하나 아닐까 싶네
어떤 반자유주의적, 혹은 반근대주의적 담론이
20세기 이후의 모든 문학을 꽉 움켜쥐고 있다는 느낌...
물론 무질의 것 같은 경우에는, 니체나 비판이론이나 푸코의 것과 같은 반근대주의에 대해서도 좀 거리를 두려고 하는 거 같은데
굳이 꼽자면 하버마스스러운 그런 느낌... 아무튼
이쪽 주제를 무조건 알아야 현대소설을 제대로 읽을 수 있다는 게
오늘날 소설이 인기 없어진 이유 중 하나 아닐까 싶네
니체는 말년까지 볼테르, 괴테 줄기차게 빨아제낀 양반인데 웬 반근대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