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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쉑은 갤에서 꺼져주세요 냄새나니까^^라는 말만 들어올것같지만 그럼 나같은 문학찐따는 어딜가냔말이다!싶어서 쓴 라노벨 감상문

제2의 하야자키를 노려보고싶었지만 내가 보기엔 실패한것같다고 여긴다

사실 언어의정원은 boy meet girl의 전형적인 쪽본식 청춘물의 전형을 따른다
정확히는 두사람의 성장과 관점으로 간다
이 애니가 사실상 특유의 정신나간 작화빨덕을 많이받아서였지
스토리가 지브리마냥 수작라인은 아니였으니 말이다
하지만 날씨의 아이라던가 그런것보다는 훨 괜찮으니 괜찮은거 아닐까

소설자체가 차라리 씹덕쉑 제발 그대로 투신해라싶을정도의 과한수준은 아니였다

오히려 정석그자체를 따른 느낌이였기때문이다
상처받은 여성과 같이 성장해나가는 소년의 극복기는 과하지도않고 그렇다고 거기에서 꼬아버리지도않고 딱 정석그자체인 느낌

청춘소설을 좋아한다던가 그렇다면 소설자체는 꽤나 맵지도않고 딱 킬링타임용으로 괜찮다는 느낌
너무 무난해서 오히려 할말이없을정도였다
근데 무난한것도 의외로 어렵더라

요즘들어서 무난이란것도 꽤나 하드하다를 억지로 깨닫고있어서 이정도면 그래도 괜찮은것아닐까싶음

무엇보다 표지가 이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