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뭐 많이 읽어보진 않앗지만

박경리, 최인훈, 이문열 이런 분들 책 읽으면 재미, 취향을 떠나서 진짜 머리속에 있는 지식수준이

넘사라는 생각듦. 문학은 말할 것도 없고 경제, 철학, 역사 등등 방대한 지식양에 놀람


다른 소설가와 비교하긴 그렇지만 솔직히 요즘 잘나가는 몇몇 소설가들 책 읽고

별로 감탄한 적이 없는데, 옛날 분들은 취향을 떠나서 정말 그 노력과 방대한 지식량에

절로 고개 숙이게 됨


그러면서 왜 요즘은 이런 분들이 안나올까 생각하게 됨

역시 헝그리 정신이란게 무시 못하는건가 싶은 생각도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