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으면 재밌기라도 하던가 축축 늘어지는 얘기들로 단편을 써내니까 왜 좋은 소설이라고 하는지 잘모르겠다
댓글 19
지들 아가리로 장편 타령은 남자들이 씌운 코르셋이라잖냐
익명(58.126)2020-08-05 23:18
답글
코르셋이란 정의가 세상 가장 답답한 코르셋... 뭐만하면 코르셋타령이네ㅋㅋ 근데 그만큼 요즘 한국작가는 여성이주목받는단 뜻도 되겠네..
코쿤(39.7)2020-08-05 23:25
경애의 마음 잼씀
익명(39.116)2020-08-05 23:19
답글
경애의 마음!! 대존잼 - dc App
아디오(cjik4321)2020-08-05 23:40
장편 연재지면이 없다
어떤작위의세계(rlaxogml03)2020-08-05 23:21
장편도 쭉 나오고 있긴 함. 단지 단편집만큼 힘을 못써서 그렇지. 절충안으로 연작 소설을 쓰는 것 같은데...예시로 박상영의 대도시의 사랑법도 연작 소설일 거임.
익명(182.31)2020-08-05 23:21
장편 쓰기 그렇게 힘든건가? 소재가 없나? 상상력이 없나?
1111(119.192)2020-08-05 23:33
답글
ㅋㅋㅋㅋㅋㅋㅋ이거면 작가 내려놔야지 ...ㅜㅜ - dc App
아디오(cjik4321)2020-08-05 23:43
답글
장편에 투자할 지면이랑 시간이 없어서 그래
어떤작위의세계(rlaxogml03)2020-08-06 00:01
안팔림 - dc App
익명(210.97)2020-08-05 23:33
쓰기 힘든 것보단 출판사에서 짧은 소설을 많이 계획하는 거 같던데 - dc App
아디오(cjik4321)2020-08-05 23:41
답글
이쁜 소설 혹은 특정 독자 겨냥용 즉 인스타 게재될만한 파급력을 가진 간행물이 우선시 되다보니 그런거 같음 - dc App
아디오(cjik4321)2020-08-05 23:44
답글
설득력있군...게다가 영상과 스마트폰에 익숙해진 요즘 세대에게 긴 활자는 눈에 들어오지 않을거라고 판단했을지도 실제로 MZ세대 분석한거 보면 짧은 컨텐츠를 선호하고 그래도 난 장편이 훨씬 좋은데ㅜ단편은 뭔가 짧은 생각들의 박리다매같애
코쿤(39.7)2020-08-05 23:47
답글
근데 이건 좀 애매한게, 출판사들은 외려 장편을 더 원하고 있지 않나? 00년대부터 장편대망론이 떠오른 이유 중 하나가 출판사의 이해관계 때문이었고...(상업적으로 유리하고, 영화화하기도 좋음) 장편 공모전에 상당한 액수의 상금을 주는 것도 그때문이라 들었음.
구천이(khb137)2020-08-06 00:20
답글
절대적인건 없다고 생각함. 물론 난 그런 의견을 들어본 적은 없지만 당장은 <화제>에 집중하고 있는 거 같음.그리고 방식이 점점 더 공격적으로 바뀌어 간다고 생각할 뿐야. 문학과 비문학에 상관없이 짧음이라는걸 내세워서 시리즈로 만들고 판매하는건 지금 어느 출판사건 쭉 해오는 작업이니까. 당장 내가 갖고 있는것만해도 그런게 많아서 남겨본 - dc App
아디오(cjik4321)2020-08-06 00:27
답글
의견일 뿐임 ㅋㅋ 난 전문가 아니고 독서인일 뿐이니 그냥 하는 소리였어. 어쨋든 즐겁게 독서하자! 더 좋은 작품이 나올 수 있도록 - dc App
아디오(cjik4321)2020-08-06 00:28
답글
하긴 요새 장편 읽는 독자들이 드물긴 하지. 나도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서 뭐라 단언할 수가 없고 ㅋㅋ
무엇보다 꾸준히 읽는 독자들이 좋은 작품을 발굴해내야 한다는 의견에는 완전 동감함.
구천이(khb137)2020-08-06 01:28
단기적인 방향에선 지금의 판매 수단이 수입을 올려줄진 몰라도 장기적인 안목을 본다면 당연히 우리같이 꾸준히 읽는 사람들을 위한 작품들을 많이 발굴해낼거임 그리고 세상 모든 장편 읽어본 건 아닐테니 일단 다른 책들 읽어봐 ㅋㅋㅋ - dc App
지들 아가리로 장편 타령은 남자들이 씌운 코르셋이라잖냐
코르셋이란 정의가 세상 가장 답답한 코르셋... 뭐만하면 코르셋타령이네ㅋㅋ 근데 그만큼 요즘 한국작가는 여성이주목받는단 뜻도 되겠네..
경애의 마음 잼씀
경애의 마음!! 대존잼 - dc App
장편 연재지면이 없다
장편도 쭉 나오고 있긴 함. 단지 단편집만큼 힘을 못써서 그렇지. 절충안으로 연작 소설을 쓰는 것 같은데...예시로 박상영의 대도시의 사랑법도 연작 소설일 거임.
장편 쓰기 그렇게 힘든건가? 소재가 없나? 상상력이 없나?
ㅋㅋㅋㅋㅋㅋㅋ이거면 작가 내려놔야지 ...ㅜㅜ - dc App
장편에 투자할 지면이랑 시간이 없어서 그래
안팔림 - dc App
쓰기 힘든 것보단 출판사에서 짧은 소설을 많이 계획하는 거 같던데 - dc App
이쁜 소설 혹은 특정 독자 겨냥용 즉 인스타 게재될만한 파급력을 가진 간행물이 우선시 되다보니 그런거 같음 - dc App
설득력있군...게다가 영상과 스마트폰에 익숙해진 요즘 세대에게 긴 활자는 눈에 들어오지 않을거라고 판단했을지도 실제로 MZ세대 분석한거 보면 짧은 컨텐츠를 선호하고 그래도 난 장편이 훨씬 좋은데ㅜ단편은 뭔가 짧은 생각들의 박리다매같애
근데 이건 좀 애매한게, 출판사들은 외려 장편을 더 원하고 있지 않나? 00년대부터 장편대망론이 떠오른 이유 중 하나가 출판사의 이해관계 때문이었고...(상업적으로 유리하고, 영화화하기도 좋음) 장편 공모전에 상당한 액수의 상금을 주는 것도 그때문이라 들었음.
절대적인건 없다고 생각함. 물론 난 그런 의견을 들어본 적은 없지만 당장은 <화제>에 집중하고 있는 거 같음.그리고 방식이 점점 더 공격적으로 바뀌어 간다고 생각할 뿐야. 문학과 비문학에 상관없이 짧음이라는걸 내세워서 시리즈로 만들고 판매하는건 지금 어느 출판사건 쭉 해오는 작업이니까. 당장 내가 갖고 있는것만해도 그런게 많아서 남겨본 - dc App
의견일 뿐임 ㅋㅋ 난 전문가 아니고 독서인일 뿐이니 그냥 하는 소리였어. 어쨋든 즐겁게 독서하자! 더 좋은 작품이 나올 수 있도록 - dc App
하긴 요새 장편 읽는 독자들이 드물긴 하지. 나도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서 뭐라 단언할 수가 없고 ㅋㅋ 무엇보다 꾸준히 읽는 독자들이 좋은 작품을 발굴해내야 한다는 의견에는 완전 동감함.
단기적인 방향에선 지금의 판매 수단이 수입을 올려줄진 몰라도 장기적인 안목을 본다면 당연히 우리같이 꾸준히 읽는 사람들을 위한 작품들을 많이 발굴해낼거임 그리고 세상 모든 장편 읽어본 건 아닐테니 일단 다른 책들 읽어봐 ㅋㅋㅋ - dc App
정확한 지적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