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어그로 ㅈㅅ합니다 행님들

원래 책을 3달에 한권 읽을까말까 하던 사람인데

방학동안 할게 없어서 책좀 몇권 읽어보려고합니다.

비문학이야 그냥 읽으면 될 것 같은데 소설 읽으실 때

작가 일생이나 표현 기법 같은 걸 다 알고나서 읽으시는 편이신가요?

세계문학전집 같은 거 읽을 때 책을 다 읽고나면 결국 작가가 뭘 말하려고 하는지 잘 이해가 안 가더라구요

예를 들면 백년의 고독에선  마술적 사실주의가 마르케스의 표현 방법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작품 속에서 그게 왜 중요한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카프카의 변신 재밌게 읽었고 제목만 보고 수용소의 하루, 이방인 읽으려고 합니다. 너무 길지 않고 괜찮은 소설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