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 카르타 플러스 사용한지 한달 됨.
이북리더기 관심 있는 사람이 좀 있는 것 같은데,
이북시장이 빨리 커졌으면 좋겠고
독갤에서 많은 정보 얻어가니 내가 아는 정보도 공유하고 싶어서 씀
--장점--
1. 가볍다.
보통 책의 절반정도 무게밖에 안됨. 버스나 지하철에서 서서 읽기 굉장히 편하다. 근데 500권 정도 넣으면 무거워서 못들고 다닌다고 하더라ㅇㅇ
2. 사전 검색이 쉬움
기기 자체가 스마트폰에 비해선 느리긴 한데, 사전 검색은 불편함 못느낄 정도로 빠르다. 종이책 읽을 땐 모르는 단어 나와도 그냥 맥락으로 이해하고 넘어갔는데 사전 검색이 바로바로 되니 매우 좋다.
3. 책 값이 싸다
념글 간 ebook 저렴하게 구매법을 보면 거의 0.5~0.6할의 가격으로 살 수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전자도서관도 잘 마련되어 있어서 대부분 책은 빌려 볼 수 있음.
4. 자세가 편하다.
종이책의 경우 빛의 각도가 중요하지만, 리더기는 그런 제한이 없다. 때문에 아무 각도에서나 볼 수 있다. 나는 침대에 거치대 설치해놓고 보는데, 누워서 리모콘으로 한장씩 넘기면서 읽다가 스르륵 잠들곤 한다.
5. 책을 많이 읽게 된다.
이게 가장 큰 장점이라 생각한다. 종이책은 도서관 가서 빌리는 것도 일이고, 사기에도 비싸고, 따로 읽을 시간을 내야 하는 불편함 때문에(사실 다 핑계) 많이 읽지 못했다. 하지만 이 기기를 사고 난 뒤 매 주 한권은 읽게 된다. 속독을 말하는 것이 아닌, 책을 즐길 수 있는 편한 환경을 말하는 것이다. 책을 즐기고 싶다면 한번 구매해보길 추천한다.
--단점--
1. 없는 책이 있다.
신간의 경우 종이책 보다 출시가 느리다. 기사단장 죽이기 같은 경우, 아직 안나왔고 앞으로도 안나올 것 같다(1Q84가 이북으로 안나옴).
2. 기기가 허접하다.
갤럭시, 아이폰 급의 완성도를 기대하면 실망한다. 작은 버그들이 곳곳에 있다. 리모콘의 경우 기본 앱에서는 가능하지만 추가로 설치해야 사용할 수 있는 교보전자도서관에서는 사용이 불가하다. 아직 많이 발전해야 함.
3. 내구성이 약하다.
설탕액정이라고 한다. 이건 eink 특성 상 어쩔 수 없다고 함. 그래서 노트북 보다 애지중지 하며 들고 다닌다.
지금 생각나는 장단점은 이정도. 배터리 걱정하는 사람들 있을텐데, 불편함 느낄 정도는 아니다. 다른 기기가 얼마나 가는지 모르겠지만, 완충하면 3일차 까지는 충분히 사용한다.
아직 완성품이라고 하긴 어렵지만, 매력적인 기기다.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한번쯤 사용해보길 추천한다!
이북리더기 관심 있는 사람이 좀 있는 것 같은데,
이북시장이 빨리 커졌으면 좋겠고
독갤에서 많은 정보 얻어가니 내가 아는 정보도 공유하고 싶어서 씀
--장점--
1. 가볍다.
보통 책의 절반정도 무게밖에 안됨. 버스나 지하철에서 서서 읽기 굉장히 편하다. 근데 500권 정도 넣으면 무거워서 못들고 다닌다고 하더라ㅇㅇ
2. 사전 검색이 쉬움
기기 자체가 스마트폰에 비해선 느리긴 한데, 사전 검색은 불편함 못느낄 정도로 빠르다. 종이책 읽을 땐 모르는 단어 나와도 그냥 맥락으로 이해하고 넘어갔는데 사전 검색이 바로바로 되니 매우 좋다.
3. 책 값이 싸다
념글 간 ebook 저렴하게 구매법을 보면 거의 0.5~0.6할의 가격으로 살 수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전자도서관도 잘 마련되어 있어서 대부분 책은 빌려 볼 수 있음.
4. 자세가 편하다.
종이책의 경우 빛의 각도가 중요하지만, 리더기는 그런 제한이 없다. 때문에 아무 각도에서나 볼 수 있다. 나는 침대에 거치대 설치해놓고 보는데, 누워서 리모콘으로 한장씩 넘기면서 읽다가 스르륵 잠들곤 한다.
5. 책을 많이 읽게 된다.
이게 가장 큰 장점이라 생각한다. 종이책은 도서관 가서 빌리는 것도 일이고, 사기에도 비싸고, 따로 읽을 시간을 내야 하는 불편함 때문에(사실 다 핑계) 많이 읽지 못했다. 하지만 이 기기를 사고 난 뒤 매 주 한권은 읽게 된다. 속독을 말하는 것이 아닌, 책을 즐길 수 있는 편한 환경을 말하는 것이다. 책을 즐기고 싶다면 한번 구매해보길 추천한다.
--단점--
1. 없는 책이 있다.
신간의 경우 종이책 보다 출시가 느리다. 기사단장 죽이기 같은 경우, 아직 안나왔고 앞으로도 안나올 것 같다(1Q84가 이북으로 안나옴).
2. 기기가 허접하다.
갤럭시, 아이폰 급의 완성도를 기대하면 실망한다. 작은 버그들이 곳곳에 있다. 리모콘의 경우 기본 앱에서는 가능하지만 추가로 설치해야 사용할 수 있는 교보전자도서관에서는 사용이 불가하다. 아직 많이 발전해야 함.
3. 내구성이 약하다.
설탕액정이라고 한다. 이건 eink 특성 상 어쩔 수 없다고 함. 그래서 노트북 보다 애지중지 하며 들고 다닌다.
지금 생각나는 장단점은 이정도. 배터리 걱정하는 사람들 있을텐데, 불편함 느낄 정도는 아니다. 다른 기기가 얼마나 가는지 모르겠지만, 완충하면 3일차 까지는 충분히 사용한다.
아직 완성품이라고 하긴 어렵지만, 매력적인 기기다.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한번쯤 사용해보길 추천한다!
+ 글씨크기를 키울수 있고 줄간격도 조절되니 노안인 어르신들 선물용으로도 좋을듯
500권은 개그?
이북 잘나오는 베스트셀러 교양서 보는 용도로 좋은듯
하루키책은 이북이 걍 없엏ㅎㅎ
카르타 플러스 페이지넘김 터치 방식은 어때요?
ㄴ그냥저냥. 근데 친구꺼 사운드 물리키 써보니까 확 다르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