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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한연 읽어야지 생각하게 된 계기가 여기 독갤에 올라온 정보글 때문이었는데, 사기 당한 기분이기도 하고 안 당한 기분이기도 함. 일단 지금까지 읽은 부분만을 요약하면 돌팔이 중이 떠돌이 중하고 얘기하다가 떠돌이 중이 죽는걸 보고 그 다음 유리에 도착해 수도부를 강간하고 몸 씻으러 가서 1명을 죽임. 그리고 진흙낚시를 하다가 강간했던 수도부랑 결혼을 하고? 그 다음에 촛불중에게 갔는데 촛불중이 ㅂㄹ를 보여주는 자세를 하고 있는데 항문에 초인지 남근인지 모르겠는데 하여튼 뭔갈 집어넣음.
지금까지 읽은 감상으로썬 재밌기는 함. 재밌기는 한데 기운이 빨림. 책 읽으면서 지쳐가지고 몇번 존 건 처음이었음. 그리고 문체가 너무 어려움. 너무 만연체여서 읽다가 정신 놓아서 다시 처음부터 읽은 적도 있었음. 진흙에서 물고기 낚는걸 얼른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듬. 다음주까지는 다 읽고 다시 한번 읽어보겠읽어보겠다는 계획임
지금까지 읽은 감상으로썬 재밌기는 함. 재밌기는 한데 기운이 빨림. 책 읽으면서 지쳐가지고 몇번 존 건 처음이었음. 그리고 문체가 너무 어려움. 너무 만연체여서 읽다가 정신 놓아서 다시 처음부터 읽은 적도 있었음. 진흙에서 물고기 낚는걸 얼른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듬. 다음주까지는 다 읽고 다시 한번 읽어보겠읽어보겠다는 계획임
ㅋㅋㅋㅋㅋㅋㅋ 촛불중이랑 한판 하는 장면은 정말... 마른 늪에서 물고기 낚기 시작하는 부분이 제일 재밌음. 좀만 기다리셈
아 물어볼 거 있는데 그 외눈중 죽인건 그냥 죽인거임? 그부분만 몇번 읽었는데 이해가 안가서
말 그대로 우발적으로 죽인거임. 오조 촌장은 그 살인을 두고 "깨달음을 방해하는 편견을 죽인 것이다."라 했지만, 주인공은 상징적인 살인이 아니라 정말 사람을 죽였다며 죄책감을 품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