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앞에서는 선도, 악도, 계급도 없다는
메세지가 마음에 들었는데.
결국 나루토 같은 일본 만화처럼 혈통수저가 최고라는거 아냐
존스노우의 매력은
사생아이고, 상처가 많은 사람이면서도
스스로의 능력으로 나이트 워치를 이끌고
윈터펠을 구하는 컴플렉스 덩어리의 소년에서 어른으로 성장하는 서사에
있는건데.
알고보니 왕실 클레임 최고수저임
그 수많은 인물 살고 죽는중에
존 스노우가 살아남은건 혈통빨 히든카드 덕인거 같아서
썩 기분이 좋지않더라.
출생의 비밀이 뭐냐
6권 잘 안나오면
그냥 어설픈 얼음좀비재해물에 장미전쟁 끼얹은 소설로 끝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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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유사장미전쟁과 좀비 재해물은 대립되는 소재였고, 결국 절정에서는 그 모순점이 드러나는 거지.
나루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로 갈수록 구미빨 눈깔빨인 나루토 같다는 생각밖에 안듬 ㅋㅋ
차라리 구 세대 전부 몰락하고 그 틈을 타서 신흥세력 평민따리가 새로 등극하는 흐름이었으면 더 재미있었을지도, 너무 혁명맛인가 싶지만..
드라마도 끝으로 갈수록 산으로 가더니 원작도 자강두천하네
드라마만 좀 봐서 잘 모르는데, 존 스노우는 처음부터 심상치 않은 혈통일 거라는 거 뻔히 보이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