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갔는데 말야
고전이나 현대소설 철학 이런걸 읽어 본 사람들이 없더라 주로 읽는게 에세이 자기계발 위주라 감성과 희망회로 돌리는거 같더라
쉬운 단편 추천해주면 이런 소설 처음이라고 추천해줘서 고맙다고 하긴 하는데
내가 뛰어난 것도 아니지만 책들 보면 한숨 나오던데
탈출하는게 맞겠지? 책모임이 어렵다
고전이나 현대소설 철학 이런걸 읽어 본 사람들이 없더라 주로 읽는게 에세이 자기계발 위주라 감성과 희망회로 돌리는거 같더라
쉬운 단편 추천해주면 이런 소설 처음이라고 추천해줘서 고맙다고 하긴 하는데
내가 뛰어난 것도 아니지만 책들 보면 한숨 나오던데
탈출하는게 맞겠지? 책모임이 어렵다
인싸들 책읽는 패턴이 그렇더라고. 행간이 없이 곧이곧대로 글자를 흡수하는 방식. 자계서처럼 1이면 2해라 이런 쉬운 글이거나, 에세이처럼 3할때는 4해서 5라고 느꼈다는 말에 직접적으로 위로를 얻더라고. 의심해보거나 행간을 읽어보면 저런 책들은 노잼인데.
아테나 학당마냥 심도깊은 이야기를 나누기 보다는, 독서모임이라는 매개체를 이용한 가벼운 살롱같은 느낌이 주가 아닐까 싶음,
22 - dc App
독갤 미만 잡
모임마다 다른데 너가 잘못고른거 아니냐..
고딩때 자기계발서랑 심리서적만 몇십 권 읽는 친구있었는데... (속독 배운애라서 거 있는거 다 읽음.) 어떻냐고 물으니까 '아, 이래서 난 이렇구나'하고 자기 합리화 밖에 안한다더라... 개인적으로 에세이는 감성팔이가 강해서 읽기도 쓰기도 싫어하는지라 이 두개 싫으면 탈주ㄱㄱ
트레바리에 철학만 읽는 모임도 있고 인문학만 읽는곳도 있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