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 대해서 반감이 덜 한 거


근데 그 근원이 

책을 처음에 유희로 접했는가 와

교육의 도구로 접했는가의 차이같음


그래서 애독 애서도 보니깐 유전이 많아

환경적으로 책에 대한 친밀감이나 긍정적인 인식이 쌓일 만한..




나는 독서인 없는 집에서 태어난 돌연변이인데

그래도 엄마가 책 억지로 읽게 한 적도 없고 사줄 건 다 사줬음

어릴 때 누가 책 억지로 읽게 시켰으면

지금 독붕이같이 안 됐을 듯


그냥 콩알만할 때부터 내 꼴리는 대로만 읽어서

애호의 감정이 싹 튼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