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쯤부터 그냥 지나가다 읽고 싶은 책이 있으면 리스트업을 해놨는데
이게 어느 순간 3,000개가 넘었음
그래서 어차피 이번 생에는 다 못 읽는다고 생각하고는 있지만
대신 보통 책을 주문할 때 한번에 3-4권씩 주문하는데
그때 한두권은 이 리스트에서 랜덤하게 뽑아서 주문함
그럼 쓰레기 같은 책을 만날 때도 있지만 의외로 읽을만한 책을 건지기도 함
3년전 쯤부터 그냥 지나가다 읽고 싶은 책이 있으면 리스트업을 해놨는데
이게 어느 순간 3,000개가 넘었음
그래서 어차피 이번 생에는 다 못 읽는다고 생각하고는 있지만
대신 보통 책을 주문할 때 한번에 3-4권씩 주문하는데
그때 한두권은 이 리스트에서 랜덤하게 뽑아서 주문함
그럼 쓰레기 같은 책을 만날 때도 있지만 의외로 읽을만한 책을 건지기도 함
그리고 이동진 말처럼 일단은 넓게 넓게 읽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넓어야 깊어질 수도 있음
나는 그러고 한번 더 점검해서 실전압축리스트 만드는데 이게 더 좋은것 같음 이러니까 실패 가능성이 아니라 기존 책들하고 연계가 더 신경쓰이더라
나도 한번 압축하고는 싶은데 리스트업된 책들이 너무 많고, 또 내 관심사나 취향도 계속 바뀌니깐 압축하는게 단점도 많을 것 같아서 그냥 내비두고 있음
대신 읽어 본 책 중 그 작가의 다른 책도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길 정도로 마음에 드는 책의 작가만 따로 리스트업하는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