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스토이 사상에서 기독교의 아가페적 사랑은 집단주의적인데 분신이라 여겨지는 레빈 행적 보면 사교계에 대한 본능적 혐오와 기피 귀족으로서 인습적인 명예를 위한 공직 생활 포기하고 시골에서 한적하게 농사 의학 법조계 학교 따위 문명에 대한 경멸 사람 대할 때 자연스럽게 분위기에 녹아들지 못하고 까다로운 성미 이런거 보면 개인주의적이야 머리로는 집단주의인데 본능은 개인주의임
그 두개가 배치되는건지는 모르겠네 러시아 사교계 혐오했다고 개인주의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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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사교계의 폐단을 혐오했다고 개인주의자라.. 그럼 농민 공동체는 왜 옹호함 물론 레빈이 사교적인 성격은 아니지만 지향하는바가 개인주의인지는 모르겠다
톨스토이는 개인주의자도 전체주의자도 아니고, 공동체주의자임. 니가 말한 그런 정치적 사상이 아니라.. 미국식 가족주의나, 기독교적 이타주의에 가까움. 그래서 쏘련 콩사탕 애들한테 톨스토이주의자들이 숙청당한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