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단편은 국내외 불문 거의 안봐서 잘 모름.

레이먼드 카버 단편만 좋아해서 여러번 봄.

스타인벡 단편도 좋아하는데 이건 장편이 재밌어서 단편까지 본거지.

중편도 안좋아하고 장편만 좋아한다.

고전 안좋아하는데 안나 카레니나, 카라마조프는 읽었음.

이야기가 쌓이는 맛이 좋아서.

덕분에 단편 위주인 한국작가 책은 거의 안본다.

들춰 볼 생각도 안하는 책, 단편 소설집. ~문학상 수상집. 문예지.

하지만 아리랑, 한강, 죽한연은 봤다.

단편을 보느니 우주나 철학, 미술 관련 비문학 보는 게 재밌음.

체호프 유명해서 함 볼라 했는데 두 편인가 보고 말았다.

나는 푹 몰입해서 두 세시간 보는걸 좋아해서 호흡이 짧은 단편은 시동거는데 끝나버려서 아쉽다.

단편 좋아하는 애들은 어떤 점이 좋은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