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단편은 국내외 불문 거의 안봐서 잘 모름.
레이먼드 카버 단편만 좋아해서 여러번 봄.
스타인벡 단편도 좋아하는데 이건 장편이 재밌어서 단편까지 본거지.
중편도 안좋아하고 장편만 좋아한다.
고전 안좋아하는데 안나 카레니나, 카라마조프는 읽었음.
이야기가 쌓이는 맛이 좋아서.
덕분에 단편 위주인 한국작가 책은 거의 안본다.
들춰 볼 생각도 안하는 책, 단편 소설집. ~문학상 수상집. 문예지.
하지만 아리랑, 한강, 죽한연은 봤다.
단편을 보느니 우주나 철학, 미술 관련 비문학 보는 게 재밌음.
체호프 유명해서 함 볼라 했는데 두 편인가 보고 말았다.
나는 푹 몰입해서 두 세시간 보는걸 좋아해서 호흡이 짧은 단편은 시동거는데 끝나버려서 아쉽다.
단편 좋아하는 애들은 어떤 점이 좋은거냐?
카버 좋아하는 그 마음^_^
카버 전집 책 있는데, 그중에서 제일 긴걸 제일 좋아함 ㅋㅋㅋㅋ
단편집에 마음에 드는거 한두개는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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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 단편 빼고 좋아함. 고골은 단편은 안맞더라. 장편은 안읽어봤음.
단편볼땐 뭔가 미술관 한바퀴 돈다는 마음가짐으로 보면 그나마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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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하니까 읽어봤지. 알레프는 지금도 종종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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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가 그런거를 싫어해서 안좋아하나보다. 아이디어로 쇼부치는거.
에드거 앨런 포
나도 요새 장편만 보는데 단편은 이상하게 하나 끝내면 힘들더라...30-50페이지 밖에 안하는게
그것도 있네. 섬세하게 봐야하니까 집중해야하는거. 일하고 힘들때 책읽으면 편하게 넘기는 게 좋다.
윌리엄 트레버나 제임스 설터 추천해
윌리엄 트레버는 단편이 날카로운 칼 같고 무거운걸로 유명하더라
그 짧은 호흡으로 지하철 같은 곳에서 많이 봄
나도 단편 싫어했었는데 시간이 없어지니까 요즘은 단편이 좋더라. 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