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 표현하고 욕정을 풀고, 감성적인 게 자유롭다는 거에 절대 동의할 수 없거든.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석영중 교수의 <자유>에 조르바 까는 내용 보고 생각을 더욱 굳힘.
인간의 자유는 분출이 아니라 스스로 통제하고 자제하는 데 있다고 생각함.
있는 그대로 표현하고 욕정을 풀고, 감성적인 게 자유롭다는 거에 절대 동의할 수 없거든.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석영중 교수의 <자유>에 조르바 까는 내용 보고 생각을 더욱 굳힘.
인간의 자유는 분출이 아니라 스스로 통제하고 자제하는 데 있다고 생각함.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읽곤 있는데 도끼가 더 좋음
조르바의 자유는 창조적인 자유 아닌가? 모든 제약으로부터 자유로움으로써 하루하루를 새로 태어나는 그런 종류의 자유 아닐까
지나친 통제와 절제, 완벽하고자함에 따른 실행력 부족에 대한 반발심으로서 조르바가 상징성이 있는게 아닐까. 딱히 조르바가 완전히 제약이 풀린 고삐풀린 망아지같은 느낌은 아니었는데
조르바라는 인물이 완벽한 이상향, 완벽한 자유형 인간의 표본을 보여준다기보단 이런 사람도 있다, 이런 인생도 있다 라는 측면이 더 강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러니까. 주인공의 대척점으로의 조르바라면 이해하겠는데 조르바가 절대 자유의 화신처럼 여겨지는 걸 이해 못 하겠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