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 후기의 작품들이 더 좋다.50살 넘어서 현타 먹고 민중의 교사를 자처하고 쓴 작품들이 더 울림이 있고 좋네.물론 3대 장편은 정말 신 그 자체다. 나는 인물의 매력에 가점을 주느라 도끼가 더 좋지만
솔직히 톨스토이가 도덕선생님이 되든 말든 그건 크게 상관없는데.. 글 자체가 틀에 박힌것처럼 평면적으로 진행되는게 많아져서 아쉬운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