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당직설 때 독서에 흥미를 느껴서
그 이후로 쭉 독서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독서를 하다 보면 가끔 현타가 오는것 같음..
주로 읽는 것은 철학(개론이나 입문수준), 사회, 심리
문학 보다는 비문학 이런 분야의 책을 읽는데.
책을 읽을 때는 몰입도 되고, 지식을 쌓는것 같고
세상이나 사회등 조금씩 배워간다는게 재밌긴한데..
"가끔은 이 모든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마음에 떠오르는 것 같아..
읽는 책이 문학이 됬는 비문학이 됬든, 지식을 쌓고 교양을 쌓고
몰입할 정도로 재밌으면 그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아직 답이나 결론을 못 내린것 같음...
후 모르겠네..
수학,과학으로 전환하면 됨
그냥 킬링타임으로 생각하면 편해짐
다 그래 너만 그런거 아님 - dc App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독서에 관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대해야 할것 같네
난 애초에 가벼운 마음으로 대해서 그런가...이런 글 읽으면 신기하네. 취미에 효용이 의미가 있을까.
술처먹거나 롤하면 현타 더 심하게오는데 독서하고 현타가 더 낫디
문학, 철학, 사회, 인문, 경제, 경영, 자기개발 뿐만아니라 수학, 과학, 기술 분야 책도 읽어가다보면 지루할 틈이 진짜 1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