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도 인기길래 샀는데 700페이지 베개더라고..
이걸 언제 다 읽나 했는데 흡입력이 장난 아니야
문체가 특별한것도 아니고 뭐가 막 크게 재미난 요소도 없는거 같은데 미친듯이 빠져서 봄
특히 책과 물아일체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 눈을 글을 쫓고 있지만 머릿속에서는 그 장면이 너무 자세히 그려져.
이야기가 피아노 콩쿨을 주제로 하는 책인데 피아노에 ㅍ 자도 모르는데 너무 쉽게 쓰여져서 인지 영화보는것 처럼 재밌더라.
그리고 각각 인물들이 어떤곡을 친다고 소개를 하는데 어느정도 읽고 유튜브로 그 곡을 들은다음 다시 글을보면 약간 MSG를 쳐서 실제 콩쿨에 있는것처럼 생생해.
그냥 요즘 읽을게 없다 하면 한번 꼭 읽어봐 너무 재밌더라
나도 재밌게 잀었어
ㅇㄱㄹㅇ 존잼
CD도 국내 정발하던데 ㅇㅇ 책 속에서 나온 곡들 추려서
이책요즘 평이 좋네..음악이나 피아노 문외한도 재밌게 볼 수 있을까? - dc App - dc App
ㄴ 나는 피아노 배운적도 없고 관심도 없었는데 이해하는데 힘든건 없었어 그냥 읽어도 재미있어
ㄴㄴ 재밋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