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좋은거라는 조선식 세뇌에 절여진 잼민이에게
책을/저명인사를 의심할 수도 있다는 걸 처음으로 가르쳐줌.

꿈꾸는다락방 읽고서
아니 그럼 불행/재난도 피해자들이 간절히 끌어당긴거야?

마시멜로 읽고서
당장 배고플 때 먹는 1개가 나중 2개보다 더 좋을수도 있는거 아닌가?


이런 고오급 사고력을 가능하게 해줬다.
지금도 이 두 권은 고마움.

설민석 거를 수 있는것도 이때의 가르침 탓이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