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삶에 의미를 못 느끼는것도 있고
무언가 해도 금방 한계에 부딪히다보니까 좀 심적으로 지친거같아요.

게다가 최근에 읽은 책이
소세키 마음 -> 자살
이반 일리치의 죽음 -> 죽음
이러다보니까 더 사는 거에대해 고민하게 되는 거 같아요.

그래서 담에 읽으려는 책이 똘이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읽으려는데 주인공이 죽든말든 상관없이
삶에 대해 고뇌하는 그런 책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산다는 것에 대해 깊은 의미를 두지 않고 살아가는게
정신적으로 좋을지언정 그냥 그렇게 살고싶지 않아서요.
저도 참 피곤하게 사는 것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