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모종의 충격적인 사건 때문에 이혼한 남녀가 세월이 흘러 서로를 우연히 만나고

후에 편지를 주고 받으며 과거에 있었던 일에 대해, 서로에 대해, 서로의 오해에 대해 얘기하는 서간체 소설.


내가 본 서간체 소설 중에서는 가장 애틋하고, 재미있고, 여운이 깊은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