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게시글들 보니까 독서모임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도 많은 것 같던데...
그래도 기본적으로 책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은 거 같고, 혹시 관심 있는 사람들도 있을까봐 한번 올려볼게ㅋㅋㅋ
나름 많이 생각해 보고 시작하는 모임이야.
모임 이름은 [밀레니얼 조직]이고
"밀레니얼 세대가 바라는 더 나은 조직이라는 테마와 관련된 도서를 선정하여 미리 읽고, 정해진 날짜와 시간에 카카오톡 단체방에서 토론을 진행하는 모임"
으로 컨셉을 잡았음 에헴.
관심 있는 사람들은 한번 둘러봐 주고, 피드백까지 줄 수 있으면 더 환영!!
읽어줘서 감사!
첫 모임은 9/1에 시작하려고 해~~~
독서모임에선 당연히 책 얘기를 하겠지만.. 그렇게 얘기할 꺼리들이 많은거야? 난 한 번도 안 나가 봐서 궁금하다. 책 얘기는 몇분만하고 나머지는 그냥 잡담만 할 거 같은데
현실 : 책 절반이상 안읽어옴. 몇번 오더니 대다수 불참. 고집불통새끼들 몇명 지들 말 맞다고 상대방이랑 논리적 오류 배틀뜨고 정신승리. 부끄럽다고 입가리고 쳐웃기만 하다가 할말도 안하고 시간 다날림. 서로 무슨말하는지 못알아듣고 못알아들은 채로 끝냄. 정치충들 세상한탄 모든건 정치로 귀결되는 개소리. 의견나눌때 핸드폰 쳐보느라 조용한 정수리 토론됨.
여자남자 연예를 목적으로 사람낚으러 온사람들. 소설만 읽어서 머리속에 든게 없는 놈들. 먹사가 설교한걸 예시로 들어서 토론하려는 먹사교도들 등등등...
ㄴ 온라인인데도 그런인간들이 오나?
@222.112 // 독서모임 포인트가 어디에 있는가가 중요하겠지만, 인상깊었던 구절이랑 그 이유를 듣는 것만 해도 난 여러 사람들 의견 들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 같은 책 읽어도 마음에 드는 부분이 이렇게 다르구나 싶고. 또 좀 더 에너지를 써서 좋은 질문들 던지면 또 그만큼 토론이 풍성해지기도 하더라구
@asd // ㅎㅎㅎ 맞아 그런 모임들이 많은 것도 맞는듯. 그래도 구성원들이랑 운영하기 따라서 좋은 점들이 더 많이 부각될 수도 있지 않을까?
@110.70// 관심 있음 한번 놀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