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42,195p
시작일 20.7.11

오늘 읽은 책
동물농장
변신/시골의사
달과 6펜스

오늘 읽은 양
616p

달성률
11,294/42,195 약 26.77%

비고
동물농장 뒷부분 에세이는 어제 글 올린 뒤 읽은 걸 오늘 더했어요. 저도 한때 글을 써보고 싶었던 적이 있는데 나는 왜 쓰는가에서 글 쓰는 이유 첫번째가 제가 쓰려던 이유 아니었나 싶어요.
길었던 여름 휴가도 오늘로 끝이네요.
앞에는 동물농장을 읽고 뒤에는 달과 6펜스를 읽어서 그런지 비교적으로 변신/시골의사가 난해하게 느껴졌어요.
게중에 변신은 경제력을 잃으면 X되는 구나.. 그레고르가 불쌍하다.. 라는 게 느껴졌는데 굴 같은 건 읽으면서 뭐지? 두더진가? 이러고..
독린이에게 카프카는 이른게 아닌가 싶어요. 저번에 같은 작가의 성을 읽다 말았던 기억도 있네요.
달과 6펜스는 끝날 때까지 제목이 왜 달과 6펜스지? 했는데 뒤에 해설에서 달은 어쩌구 6펜스는 저쩌구 하더라구요. 나레이터 서술 방식이 저번에 읽었던 그리스인 조르바 생각이 나기도 했어요. 스트릭랜드도 조르바 못지 않은? 비범하다면 비범한 인물이고..
아, 스트로붕이 보면서 얘도 참 딱하더라구요.
내일부턴 다시 출근이네요. 그래도 독서는 게을리 하지 않게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