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물리학상 받은 인도태생 미국인 천체 물리학자


찬드라세카르




이 양반 업적은 혹시나 고등학교때 지구과학2를 들었다면 익숙할텐데


태양같은 항성은 수소가 다 타서 별의 수명이 다하면,


질량에 따라 가벼우면 백색왜성, 좀더 무거우면 중성자별, 더더 무거우면 블랙홀이 되는데


백색왜성이 될 수 있는 질량 한계가 태양무게의 1.44배라는걸 계산한 양반임..





이 양반 재밌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백색 왜성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을떄 너무 파격적인 주장이라 학계에서 비판이 어마어마했고


그 비판때문에 개빡친 찬드라세카르는 아주 잠깐동안 유체역학으로 분야를 바꿨었다..


이양반이 쓴 저서를 보면 유체역학 관련 교과서도 한번 썼었음 ㅋㅋ


그당시 유체역학은 물리학+수학의 한 파트였음 ㅎㅎ







아래글 식으로 해석하면


남성주의 물리학에 환멸을 느낀 한 석학이


잠시 페미니스트로 전향을 한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