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쯤 읽었음



투르게네프 첨 읽는건데

글 엄청 달달하게 잘쓴다.


문장이 간결하고, 엄청 잘 읽히는데도
묘사나 문체가 너무 좋아서

천천히 곱씹으면서 천천히 읽게됨.

엄청 달달한 디저트 먹는 느낌이랄까..



혹시 잃시찾이 이런 느낌이냐?
만연체에 읽기 힘들다고 들었는데..

대충 묘사같은게 이런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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