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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끝난 이후에도 삶이 지속될 수 있는가?
역설을 통해서 모순을 깨고 생물학적 정신적 죽음을 받아들이게 한다
영혼에 관해서도 생각해보고 사후세계를 믿는 사람들의 의견도 진지하게 다루고 거기에 대한 반박논리도 낸다
다행히도 이사람은 내 의견에 가깝다
현재 우리가 가능한 설명 중에는 사후세계가 없는 쪽이 좀 더 논리적이라는 거다
하지만 양측 의견 모두 논리 만으로는 수학과 과학에서 요구하는 수준의 증명을 할 수가 없다 ...
죽음이란 우리 개인으로서의 존재 상실이다
우리는 138억년이란 시간 동안 존재 하지 않았던걸 두려워 하지 않는다 죽음 또한 그런것이다
작년에 읽었는데 밑에 친구가 죽음 얘기 하길래 생각남
이거 생각보다 어렵고 좋은 책인데 많이들 사더라고
그래서 그런지 알라딘 가보면 새책이 굴러다님
내가 예전부터 생각한 것들을 분석해서 철학적으로 콕콕 찝어줘서 재밌었어. 근데 머리가 나빠서 가끔 흐름 못따라가기도 하고. 한번 더 읽어봐야겠다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