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추갤에서 활동하다 독갤 오니 신기하네 ㅋㅋ

이렇게 문학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단 게 신기할 따름...

사실 난 순문학 거의 안읽어봤거든 기껏해야 김영하, 공지영 정도...

그 이유를 생각해보면 고등학교 국어시간때가 큰거같아 난 솔직히 그때 이문열, 박완서 등 한국작가 작품이 너무 재미없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국어 지문읽고 문제푸는게 고통이었고 더군다나 문학작품은 읽을 엄두도 안났지

독갤러들은 왠지 학교 다닐때도 국어 시간이 즐거웠을거같은데... 맞아? ㅋㅋ


나는 독서의 즐거움을 재수할때 도서관에서 추리소설 빌려읽으면서 처음 느껴봤거등

학교 국어시간에 추리소설 같은거 넣어줬다면 독서를 일찍부터 즐길수 있었을텐데 항상 아쉽다고 생각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