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내 자신이 독서에 열을 쏟지는 않지만
그래도 궁금한 점들은 독서를 활용해서 메우느라 사람들한테 책 많이 읽는단 소리 듣는데
독붕이들이 책 사재끼는 거 보면 입이 안 다물어진다.
장르도 과학쪽은 좀 배제되어 있어서 안타깝지만, 과학말곤 모두 다 커버하면서 읽는 거 같던데..
그렇다고 얇거나 수준이 좀 낮은 책을 읽는거두 아니고..
일상생활에서 여가 생기면 거진 책에다 쏟아붓는 거임?
아니면 일단 사두고 천천히 읽는 거에 가까운??
나도 내 자신이 독서에 열을 쏟지는 않지만
그래도 궁금한 점들은 독서를 활용해서 메우느라 사람들한테 책 많이 읽는단 소리 듣는데
독붕이들이 책 사재끼는 거 보면 입이 안 다물어진다.
장르도 과학쪽은 좀 배제되어 있어서 안타깝지만, 과학말곤 모두 다 커버하면서 읽는 거 같던데..
그렇다고 얇거나 수준이 좀 낮은 책을 읽는거두 아니고..
일상생활에서 여가 생기면 거진 책에다 쏟아붓는 거임?
아니면 일단 사두고 천천히 읽는 거에 가까운??
약간 활자를 보는 것만으로도 질감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내용도 내용인데 글자 자체의 질감같은 거. 한글같은 경우는 퍼즐처럼 조립되는 느낌이 있어서 뭔가 쾌감이 있음. 글 쓰는 것도 좋아함.
퍼즐 맞추는 느낌이라는 건가?
영화도 비슷한 의미로 좋아하는데 영화도 잘 만든 건 진짜 질감이 느껴짐. 봉준호 살인의 추억같은 경우도 죽은 여자애 반창고 떼는 장면같은 거.
그 질감이라는 게 디테일에서 느껴지는 의미에서 카타르시스가 느껴진다는 거?
이게 반창고가 떼어질 때 살이 살짝 들어올려지는 그런 부분인거지. 카타르시스는 말이 안되는 얘기고 공감각적인거 같다. 느끼는 사람이나 느끼는. 일반적인 건 아닌거 같고.
공감각 부럽..
돈 있을 땐 여행다니고 돈 없을 땐 책읽음
책도 충분히 많던디..
문제는 돈이 생기면 책을 사서 여행을 못감
중독은 아닌거 같은데... 평소에 지나갈때 짧은 문구라도 대충 뭐라뭐라 써있으면 궁금해져서 읽게 되지 않음? 어렸을때 이랬는데 그 상태에서 책이 있으니 읽기 시작했었음. 지금은 이래저래 할게 많아서 후자에 가까움
애초에 디시 하는 이유도 활자 읽으려는 거여서.
허허
난 문학보다 과학쪽이 더 잘읽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