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로 미친듯이 찾아 읽었던 게

한 반 년 전에 황정은한테 빠져 있었을 때 빼면 없는 거 같아

그때도 황정은 소설이 그냥 한 편 한편 예뻤는데


근데 김연수는 그거보다 훨씬 더 확 잡아끄네

알맞은 취향이란 게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