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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사이비 같았다 성경 얘기 하면서 카인은 비범한 사람이라고 하는데 뭔가 사이비 느낌났다 뒤로 갈수록 어려워져서 힘들었다
초반부 구라치다 걸린 주인공이 일진한테 삥뜯기는 모습이 내모습 같았음
중반부 무언가 해괴해지고 어려움 하지만 무언가 진리를 찾는 모습이 내 모습 같았다
후반부 어려움 데미안 엄마 사랑하는거보고 더욱더 사이비 같았다
나름대로 해석
이책은 성장소설이다 세계는 2가지가 있다 선의 세계 와 악의 세계 싱클레어는 선의세계에 속했고 나약?했다 하지만 세계는 2개의 세계가 공존하고 데미안을 만나면서 악의세계를 마주볼수있는 힘이 생겨가고 나중가서는 데미안처럼 비슷해지면서 선과악의 세계에 살수 있게 되었다
새는 알에서 나오기 위해 투쟁한다. 알은 새의 세계이다. 누구든지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 된다 싱클레어는 선의세계를 부시면서 어린시절 유약한 어린이의 모습에서 스스로 대항할수있는 악의세계를 지니면으로서 어른이 된다
사이비 같았다...라니... 데미안에선 그 가치관념을 좀 뒤엎어봤을 뿐임. 살인이나 하는 천하의 쓰레기 악마. 같은 게 아니라 그냥 아주 아주 옛날에 힘있는 종족이 힘없는 종족을 약탈하고 짓밟고 정복해서 지배했던거처럼, 그냥 강자와 약자로 나뉘었을 뿐이라고. 기독교는
많이 가진자, 건강하고 강한자 지배하는 자가 악이고 가난한자 쇠약한자가 선으로 나타남. 이런 기독교적 단순 약자의 왜곡된 가치관념을 뒤엎은 또다른 관념을 제시한 것이 카인은 강자이다. 라는 얘기임.
원래 성경 다르게 해석하면 이단으로 여겨짐
그냥 저건 이단이다! 사이비다! 라고만 이해하지말고 비유적으로 받아들여야 함. 남이 세우는 가치관에 휘둘리지말고 스스로의 가치판단으로 가치관을 세우자 정도의 느낀점이면 충분한 대목이라고 봄.
사회통념상 그렇다고 책일 뿐인데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