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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가 진중문고로 나오고 후임이 유명한 책이라며 추천을 하기에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다가 휴가때까지 미뤄서 결국 않읽고 있었다 그러다가 설민석의 책읽어드립니다에서 '멋진 신세계'편을 보고 다음날에 북카페에서 빌려와 읽기 시작했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연등을 하면서 읽었다
줄거리는 포드가 자동차를 생산하고부터 600여년이 지난후 포드를 신으로 떠받들고
인간을 등급을 나누어 생산하면서 최면과 교육으로 세뇌를 시켜놓은 세계에서 문명과 단절된 야만인 존이 문명 세계에 적응해가는 이야기이다
처음에는 인간들이 알파에서 엡실론 까지 나누어져 있으며 계급이 낮아질수록 신체가 열등해지는 내용을 보고 웹툰 덴마의 야엘 로드라는 에피소드가 생각났는데 멋진 신세계는 서로가 자신의 계급에 만족을 하고 있었기에 덴마와는 차이가 있었다
3부인가 4부쯤에 통제관이 아이들에게 설명을 해주는 장면, 레이나와 친구가 이야기하는 장면, 아무게가 자신의 열등한 신체와 레이나의 남자친구를 욕하는 장면 등이 섞여서 진행하는데 최면교육과 조기교육으로 세뇌된 사람들의 광기가 느껴져서 소름이 돋았다
멋진 신세계는 1930년대에 출간한 소설이라는게 믿기지 않을만큼 놀라운 소설이였고 모든것이 행복한 세계, 불행이 없는 세계에서 야만인 존이 적응하지 못하는것이 내가 살고있는 세상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이름이 생각이 않나서 아무게라고 적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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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ㅅㅈ 병장님...?
소마 땡기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