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항상 똑같은 말 함.

뭔가 읽을만한 싶은 부분에서 끝난다. 그래서 뭐가 어떻게 됐다는건지 모르겠다. 뭘 말하고자 하는지 모르겠다. 등등.


"단편 소설은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를 묻고 삶에서 하나의 파열선을 발견해내는 작업이다. 뒤집어 말하면 '삶을 가로지르는 아주 미세한 파열선 하나'를 포착하기만 해도 단편소설은 성립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