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로 앞에 몇 장 봤는데, 그냥 다른 책같아;가능한 같은 역자로 보는게 좋을 거 같아서 김옥수 역으로 읽을 생각이었어.그런데 첫 장부터 그냥 아예, 완전히 다른 책임.뭐지..?
김옥수 파운데이션 현대정보문화사 초역본 번역 때문에 애증이 교차하는 역자... 파운데이션 출간 당시 번역 잘 한다는 이미지가 전혀 아니었는데, 디킨즈 번역의 본좌로 이야기 되는 것을 보면 신기함. 거장과 마르가리타 초역 당시 번역 퀼리티는 별로지만 가치 있는책을 발굴하여 초역한다는 평을 들었던 박형규 교수가 이제 톨스토이 번역 본좌 취급 받는 것과 유사함
세상의 모든 일과 마찬가지로 노력하다보면 느는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