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문단에 김연수만큼 밝고 행복한 아야기를 쓰는 작가가
없는 탓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단문학들 읽으면서 항상 느끼는 게
숨막힐 것처럼 슬픈 소설들만 있단 말야
현대문학에서 이런 소설들이 대세인 건 어쩔 수 없는데
현실이 슬픈 대신 소설 속 세계는 아름다워야만 한다는 생각으로
소설을 쓰는 사람이
정말 몇 없는 탓 아닐까
그런 생각이 자꾸 드네
오늘 젊작상 10주년 기념판 읽으면서
한 편 한 편 다 너무 무거운 이야기라
갑자기 그런 생각이 팍...
없는 탓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단문학들 읽으면서 항상 느끼는 게
숨막힐 것처럼 슬픈 소설들만 있단 말야
현대문학에서 이런 소설들이 대세인 건 어쩔 수 없는데
현실이 슬픈 대신 소설 속 세계는 아름다워야만 한다는 생각으로
소설을 쓰는 사람이
정말 몇 없는 탓 아닐까
그런 생각이 자꾸 드네
오늘 젊작상 10주년 기념판 읽으면서
한 편 한 편 다 너무 무거운 이야기라
갑자기 그런 생각이 팍...
감성이 통하나보네 나는 김연수가 묘사하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잘 모르겠어서 좀 어렵더라고. 오히려 김영하처럼 대중적이고 시크한 감수성은 잘 읽히고
나도 사랑을 잘 모르지만 아마 그런 따뜻한 이야기에 대한 갈망이나 허기가 있는 모양임...
김연수처럼, 백석 시인처럼 영혼이 맑은 친구구나!
근데 마냥 행복 구경하고 싶은 거면 셀럽 인스타 서핑하는 게 여러모로 낫지 않을까?
그런 류의 행복을 말하는 게 아니니까...
김연수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는 진짜 좋았음. 특히 뉴욕 제과점 보면서 먹먹하더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