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간섭하는거 귀찮아서 성당을 갔다

성지에 가기 때문에 정장 입고 갔다

아무도 아는 사람 없어서 그때 보던 전쟁론을 봤다

새로온 형제라고 관심을 가져주셨는데 무슨 책이냐고 물어보셔서

어...나폴레옹 전후 프로이센 군인이 쓴 병법서라고 했더니


아..네...형제님은 전쟁... 좋아하시나요?

어..네 전쟁 좋아해서 전쟁론 보고 있어요

아..그래요?


성경 공부 시간에 책..좋아하는 형제님..자꾸 참여 물어보셔서

어버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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