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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월요일부터 시작해서 하루에 140쪽, 5일정도는 걸릴 줄 알았는데 하도 재밌어서 4일 걸렸네
책은 하도 두꺼운데 저자가 하고싶은 말은 딱한문장임
'민족마다 역사가 다르게 진행된 것은 각 민족의 생물학적 차이 때문이 아니라 환경적 차이 때문이었다.'
난 이걸 백인이랑 흑인의 거주 지역이 지금의 반대였다면 역사도 흑인의 지배 위주로 돌아갔을 것이고 결국 부동산, 스타팅포인트가 제일 중요했다. 백인이 더 우월하다고 할것도 없으니까 인종차별좀 작작해라 라고 해석했음. 알겠습니다 다이아몬드 박사님..
이제 사피엔스 재독이라도 할까
스타팅 포인트 달랐으면 피부 색도 달랐겠지, 오빠야는 바부야
역사는 운빨좆망겜이다...ㅜ - dc App
이제 문명하자 재미 3배 보장
아 딱대 ㅋㅋㅋㅋ
농담 아니고 진짜 모든게 다르게 와닿음 경험담임
우리말로 '풍토' ... 이어령 쌤 '저 흙 속에 저 바람 속에'도 읽어봐라. 60년 전에 벌써 알고 게심. 꼰대 스타일이라 좀 지겹긴 하다... 째뜬 인문학자 통찰력은 무서움.
총균쇠 다 읽었음 지리의 힘도 읽어봐
이것도 지금 위시리스트에 담아놨는데 그지라 돈모아서 사야겠다.. 학교도서관에 없는거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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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하고싶은말은 대충 대륙에 따라 영양가있는 작물이랑 가축화 가능한 대형 포유류가 차별적으로 분포해있다는거고 나머지는 다 예시니까 그냥 이런게 있구나 하고 넘겨도 될가같아요 전 3부에 균, 전염병 얘기 나올때부터 재밌게 읽었어요
아 근데 농업의 경쟁력이 어디에서 왔는가 같은 눈여겨볼만한 내용도 2부쪽에 군데군데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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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형 책도 읽을거 많네 추천고마워~~
앱 이름좀 알려주세요
사진은 북적북적이고 북모리도 추천
감사감사
개소리넹 - dc App
작성자 말고 글내용이! - dc App
저자가 하고싶은 한 문장 그거 저자 소개말에 이미 본인이 말함... "지난 13000년간 지리적 조건이 전세계인의 역사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나를 밝히는 것이 목적인 책" 그냥 지리적 차이라는거... 두꺼운 분량은 저 간단한 문장을 증명하기 위한 자료들일 뿐이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