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세계문학총서 모으고 있음 새거로 구하든 새거로 못구하는건 웃돈주고 중고로 구하든 다구했음 하지만 서유기는 현암사판을 샀는데 현암사판이 내가 중학생일때 구매

동반인 출판사에서 나온 서유기 업그레이드 판인거 같아서 추억도 되새길겸해서 그걸로 샀었는데 막상 사고 보니 깔맞춤이 안되고 중간에 빠진 느낌이 들어서 좀기분이 안좋

더라 그래서 살려고 다시 살려고 생각해봤는데 얼마전에 다자이 오사무 전집이랑 겐지야기 전집 카프카 전집 아라비안 나이트 전집 앤스북스 사는 바람에 돈도 엄청 깨지고

모님이랑 같이 사는지라 다읽지도 못하는 책을 뭐그리 사냐고 한소리하셔서 당분간 책사는 건 꿈도 못꿈 깔맞춤 안되니 책장 볼때마다 기분이 안좋은데나처럼 깔맞춤에 집착

하는 거 이거 분명 집착같은거라 안좋은 버릇이지?? 이거 고쳐야되는데 참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