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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수상자 
감성 넘치는 표지(카페 독서 최적화)
지하철에서 뚝딱 할 수 있는 적절한 분량
김화영 선생님을 위시한 뛰어난 번역가들의 유려한 문장
과거와 현재를 쉼없이 오가는 현란한 전개
독자들에게 활짝 열린 결말까지

다들 모디아노 한 권씩 읽어보자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