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줄을 형관펜으로 밑줄 치면서 옆에서 읽고 있길래

xx야 이건 무슨 의미야 (어느 줄을 가리키면서) 하고 물어보았지


그랬더니


상병님 혹시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 와 꽃이 되었다라는 말 아십니까?

그런 의미랄까 이름이 꽃이 음... 


아니야 됐어.

이러고 그만 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