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나 해방직후 시인인데 생애 초엔 돈많은 집안에서 태어나 태어나각없이 감각적이고 서정적인 내용만 씀 근데 주변에 친구 두명(시인, 저항적, 돈없음)이 꼬셔서 일제 저항적인 출판사를 같이 만듦 출판사 얼마 못가고 망해서 돈 다 잃음 그래서 그런지 말년엔 계속 쓸쓸한 시만 썼음 봉숭아같은 꽃 떨어지는 거보고 쓸쓸해하며 쓴 시가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