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매달 투표로 도서 선정해서 책에 대해 토의하는 형식.

평균연령대는 20대에서 50대까지 매우 다양


장점 :

같은책을 읽고 와서 얘기하는거다 보니 보다 심도있는 토론이 가능했고

선정도서&토론의 수준이나 질이 매우 높았음

연령대도 다양해서 다양한 시각의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음


단점 :

선정도서가 내 스타일과 맞지 않은 경우 읽기가 고역스럽고 심지어는 안나갈 때도 있음

때문에 선정도서가 진입장벽이 높거나 불호가 강하게 나뉘는 경우 사람들이 눈에 띄게 적게나옴

평균 연령대가 높다보니 가정이 있는 바로 분들이 많아 책얘기만 하고 헤어지는 분위기가 강함

모임에 나가서 친목을 쌓고싶은 사람이라면 좀 안맞을 수 있음



2.


각자 읽고싶은책 읽고 와서 자기가 읽은 책에 대해서 얘기하는 형식.

평균연령대는 20~30대로 젊은편임


장점:

내가 읽고싶은책 읽고 나가서 얘기하는거라 상대적으로 부담이 없다.

보다 다양한 책에 대해서 얘기를 나눌수 있음. 서로 책 추천해주기도 함.

젊은 미혼남녀가 많아 1차 책모임 이외에도 친목목적으로 연락해 모이기도해 친구&애인만들기에 좋음

비슷한 또래가 많아 공감대 형성이 잘됨


단점 :

언급되는 책이나 사람들 성향이 편중되는 감이 있음

위와같은 이유로 본인의 성향이나 취향이 모임 주분위기와 맞지않으면 괴로울수 있음

목적이 책이 아니라 다른목적으로 나온거 같은 사람들이 종종 보임

친목에 관심없으면 분위기 적응 못할수 있음




질문받는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