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표절이긴 하지만
삼미슈퍼스타즈에서 그가 보여줬던
LOSER의 감수성을 바탕으로한 자학적이고 시니컬한 유머를 담은 구어체에 가까운 문장들을
어느 순간 수많은 겉절이 소설가들이 따라하게 된 것 같아
근데 문제는
그 사람들이 다 박민규의 스타일을 따라한것으로 보이기만 할 뿐이고.,
그래서 당연히 박민규만큼은 절대 유머러스 해질 수가 없는
결국 지 혼자 쓰고 웃으며 대견해할만한 수준밖에는 성취 못한 그 문장들이
독자들한테는 피로감을 유발하게 된 것이지.
무슨 생각으로 소설 1권을 통째로 표절할 생각을 했을까? - dc App
그게 정말 괜찮을 거라고 인 걸릴 거라고 생각한 건가? - dc App
표절 거르고 잘 쓰긴 한다고 생각하는데, 표절이 너무 커 - dc App
그거 헌터 톰슨 소설 말투임ㅋ 물론 그걸 현지화시킨것도 굉장한거지만
응 생각해보니 비슷한 면이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