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전 자체를 처음 읽어보는데 뭔가 어렸을때 읽던 위인전처럼 마냥 찬양하는 느낌은 아니라서 좋았음 근데 뭐 엄청 재미있다는느낌은 아니고 백석의 삶이 어땠는지 좀 알게되는 계기라 좋았음
확실히 이 책에 나오는 당시상황을 딱 알려주고 그 상황에서 시를 보여주니까 그 시에대한 감정적몰입이 잘되서 좋았다
그런식으로 초반엔 덤덤하게 읽었는데 마지막에 북한작가들한테 백석이야기해달라고 물었던 이야기 나왔을때 존나 훌쩍거림 이부분은 약간의 빠심이 섞였던거같기도한데 아무튼 비극적이었음
북한 어떤 내용? - dc App
백석 인생 자체가 불쌍
그거 엄청 평이 좋더락ᆢ
백석 평전만 해도 무려 10 종에 육박합니다. 워낙 많은 종류의 평전이 나와서 어떤 책을 읽으신 것인지... 심지어 백석 20 대일 때 애인으로 함께 살았던 할머니까지 찾아내서, 백석의 젊은 시절에 대해 회고하는 내용을 담은 책도 따로 나와 있죠
주요한 말씀 하셔야지. 뭐가 좋았음둥?
ㄴㄴ 그 할머니 가짜라는 설도 유력하더라
왠지 안도현 시인꺼 읽었을듯
아 종류많은줄몰랐다;; 안도현꺼 읽음 그 마지막에 북한작가들한테 백석 이야기해달라했더니 다들 한결같이 백석은 전원생활하다가 편안하게 죽었다고말했다라는 이야긴데 죽어서도 북한에서 복권되지못했다는게 씁쓸했다는이야기.
그 할머니 자야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