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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엔원년의 끝자락이나 역자해설이나 후기보면 겐자부로는 이작품을 쓰며 구원받았다라고 하는데
스스로한테 속히고 묵혀두었던 더러운 아랫감정들을 모든 독자들에게 털어놓아 일방적인 구원을 받았다? 이런식으로 해석하란건가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고해성사 뭐 이런거라고 보면되는가
어려워지네
여윽시 문학은 어려워 영웅놀이하는 드라마보다가 내가 뭘 원하겠다고 이걸 잡고있는지 이젠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