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전공이 그래서 하는 수 없이 읽다보니 무슨말인지 이해가 되는 구석이 생겨서어쩔 수 없이 읽게 되는 경향이 있는데, 왜냐면 그런 좆같은 구석을 다루는 장르가 또 없으니까.그럼 니들은 왜 읽게 됐누?
나에게 철학은 모래주머니다
카카로트 돋네..
그냥 궁금해서 ㅋㅋ
궁금한 건 알겠는데, 책피자마자 좆같아져서 책은 안던지냐. 좀 개소리같이 써놨어야지 원..
철학은 사유의 자유로움에 있지. 내가 겪는 문제를 내 나름대로 분석하고 거기에 답을 내리고, 남들의 상식과는 정반대로도 생각해 보고 기존의 통념에 대해 의문도 제기해 보고. 이런 과정들이 좋음
넌 찐 철학과스러운 친구구나. 철학과에 그런 애들이 많았으면 좋았겠지만..
우욱씹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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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에 대한 기대가 커???
ㅇㅇ그런식이구나.
모든지 하나하나 피곤하게 따져가는 철학자 놈들 책 읽으면서 생각하다보면 무엇이 옳고 그른지 나만의 명확한 판단의 기준이 스고 그게 곧 내 자아가 되주니까?
늬도 찐철스타일이네.
철학이 어찌보면 제일 근원적인 문학이니까
길잡이 역할이긴 한데.... 그거 알아듣기가 쉽지 않던데 독붕이놈들은 어케 그렇게 철학책 찾아대는지 궁금해서.
재밌잖아
정신병원 가실?
철학이란 여행이다
진리를 찾아서
좋아하는 작가가 철학을 좋아하니까
수학과 물리학에 관심이 많은데 인식론 존재론과 접점이 있어서 읽고, 전공이 법학이었데 가치론과 접점이 있어서 읽음
닌 더 찐의 스멜이 나네.. - dc App
그냥 보다 보니 봤다
재밌자너~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