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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소설 읽으면 어느 한 세계에 온전히 빠져 있다는 느낌이 드는데, 요즘처럼 지랄맞게 덥고 습할 때 현실도피하기 딱 좋다.

옛날에는 2~4쿨 정도 되는 장편애니 볼 때나 느낄 수 있던 감정인데, 요새는 대하소설 읽으면서 업적딸도 칠 수 있어서 더욱 좋다.

쨌든 실연의 아픔을 겪은 인싸 독붕이나,
무료한 현실에서 도망치고 싶은 아싸 독붕에게,
아무 대하소설이나 잡고 읽어보라고 추천하는 바이다. 츄라이 츄라이

이제 산하 마지막 권 시작... 막판 스퍼트 낸다!


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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