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은 대충 비슷한 시기에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그러니만큼 나이차이도 별로 안날거라 생각한다.
김연수가 한강이 05년 몽고반점으로 이상문학상을 수상했을 때 써준 추천사에 의하면
둘의 인연은 한 술자리에서 만나서
김연수가 다음에 한번 보자고 했을 때
한강이 ㅎㅎ그래요 했고
한강이 집에 간다니까 선배가 야 따라나가봐
해서 따라나가서 배웅해준거로 시작된다.
그래서 둘이 썸을 탔냐 뭐..그런건 없는거 같고
둘 인연이 계속되서 이것저것 이야기하는 사이가 됐나보더라.
그 사이 한강은 결혼을 해서 애도 낳았고.
05년 당시 기점으로,
김연수가 회상하길
'나는 그녀가 우울한 사람이라고 이야기하고 다녔지만, 이내 그것이 착각인 것을 깨달았다. 그녀야말로 긍정적인 사람이었다.'
라는 말도 쓰고
뭐 이러쿵 저러쿵
나한테 추천사 써달라고 하는거보니 나만 친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었던 듯 ㅎㅎ
하면서 마무리 짓는다.
걍, 심심해서 쓰는 아는 내용.
한줄요약: 김연수랑 한강이랑 썸타던 사이.
같은 신문사인지 잡지사에서 일했다 하지 않았나? ㅋㅋㅋ조작된 기억인가
몰라 기억나는대로 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