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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벗 외국인 독립유공자


국가보훈처에서 나와서 비매품이라서 빌려서 봐야 돼요.

국내, 국외에서 독립하는데 도움을 주었던 외국인들 설명 나오고 독립에 도움준 내용이 나와요.

여기서 제가 정확히 이름 안 사람은 가네코 후미코,후세 다쓰지, 장개석, 쑨원 정도 밖에 없는데 다른 분들도 거의 모를 듯 합니다.

다큐에서 독립선언서 숨겨준 선교사 이런 걸 본 기억이 있긴한데 사실 이 책 읽기 전에는 크게 관심이 없었어요.

일본인들이 치외법권 같은 거 때문에 외국인들을 함부로 못 대하고 재판 받고 죄를 인정 받아도 징역을 많이 받진 않았던 듯 해요.

명성황후 시해 후 고종의 안전을 위해서 고종을 근거리해서 보호해주는 역할, 고종의 밀서를 알린 더글라스 스토리, 고종의 헤이그 비밀밀사 호머 헐버트, 일본에 강제로 끌려간 학도병들 구출하기 등등의 내용이 나옵니다.

이 사람들이 감시가 심해지면 추방 당하거나 어쩔 수 없이 고국으로 떠나는 경우도 생기는데 이 사람들이 자기 나라에 가서도 한국의 상황을 알리거나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더라고요 심지어 해방 후까지도요.

국내에서 활동한 외국인 경우에는 교육이나 의료에서 선구자적인 역할을 한 분들도 있고 아직 반절밖에 못 읽었지만 평소 관심이 않으면 알기 어려운 내용들이 많아서 잼씀

아쉬운 점은 아직 외국인 독립유공자에 대한 연구가 많이 안 돼서 디테일한 독립활동이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