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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표지와 내지가 연결되는 부분

면지를 내지와 같은 종이로 써서 터진 망장본

정확히 말하자면 면지 없이 내지 한장을 더 써서 표지에 그대로 붙여버린 것

세상에 이런 생각을 하다니 최소한의 개념이 부족한 것

(한 권당 인건비 포함 약 30원정도의 원가절감이 있을 듯)


물론 면지를 좀 두꺼운 종이로 써도,

거칠게 다루거나 180도를 훨씬 넘는 각도로 책을 펴면 터질 수 있음

터지지 않더라도 제본이 헐거워지거나 하는 경우는 자주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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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터지지 않는 양장본은 다음과 같이

일본 고급서에서 가끔 보이는 책인데, 천으로 쫄대를 만들어 면지와 내지 사이를 연결함.

이 제본은 다른 이유에서도 매우 재미있는데 역시 일본 사람들이 책을 잘 만듦